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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오랜 시간 후 게시물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4월 29일)에 오이가와항에서 개최되는 「오이가와항 아침시장」에 출점합니다.



벚꽃 새우와 생 멸치가 메인 이벤트입니다만, 작년에 이어 2회째의 출점입니다.
아침 8 시부 터 12 시까 지 아침 한정이지만, 꽤 많은 손님이 있습니다.

매년 멸치와 벚꽃 새우를 먹기 위해 긴 줄이 있기 때문에 올해도 꽤 많습니다.

신선한 모즈쿠, 바다 포도, 말린 과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 모즈쿠는 2봉지 300g× 500엔
말린 과일은 모두 500 엔으로 판매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들러주세요.

품절되면 죄송합니다.

FOODEX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3일 전...)

올해는 입구에 가깝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가 남았을 때 계획했던 자료가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내일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나중에 명함을 받아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개막하고 해외에서 온 손님이 예전처럼 돌아왔습니다.
해외에서 프로포절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평소의 말린 과일뿐만 아니라 모즈쿠도 항상 맛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즈쿠라고 생각했지만, 신경이 쓰이는 사람도 많고, 바쁠지도 모릅니다.

내일이 마지막 날입니다만, 방문 예정이신 분은 꼭 들러주세요.

이번 주말 7 일 (토)과 8 일 (일)에 개최되는 "이치마루 마르쉐"에 출점합니다.



올해의 테마는 "옥토버페스트"입니다.
처음으로 생맥주 서버에서 크래프트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칠륜 코너도 설치되는 것 같고, 구입한 재료를 구워 주면서
생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시치린에서 굽는 것은 없습니다.
"바다 포도", "신선한 모즈쿠", "말린 과일"을 오픈합니다.

이치마루 마르쉐에 출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만, 마지막으로 손님으로 내점해 주셨을 때,
매우 붐볐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Ichimaru Kitchen은 제품 외에도 특별한 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천연 참치 다다키를 추천합니다.
전회에 샀는데 일품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또 사고 싶습니다.

음식에 흥미가 있는 분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놀러 오세요.

도쿄와 나고야의 "요모다 소바"
서서 메밀 같은 가게로 카운터에만 앉아서 먹습니다.

5 월 22 일부터 당점의 모즈쿠를 사용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모즈쿠와 미역 카키아게 소바"

방학에 나고야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잘 튀겨서 맛있었습니다.
가키아게 소바는 따뜻하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것을 선택했지만 땀에 흠뻑 젖어 후회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요모다 소바입니다만, 왠지 카레가 유명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해보고 싶습니다.

도쿄나 나고야에는 매장이 없지만, 기회가 있으면 꼭 도전해 보세요.

지난주에는 잇 후지 마르쉐에 출점했습니다.
다음 주 6 월 10 일 토요일에는 "SHIDA Marche"에 출점합니다.

작년에는 렌카지 연못 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야이즈의 「Yaizu PORTERS」에서 개최합니다.

https://cdn.shizuokayaizu-shinkin.co.jp/files/topics/2412_ext_04_1.pdf

바다 포도, 모즈쿠, 말린 과일뿐만 아니라 나가노현과 야마나시현에서도 생산됩니다
여러 매장을 오픈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년 SHIDA Marche는 비가 내린 후 진흙 투성이가 되어 덥고 습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피곤했지만 이번에는 콘크리트였기 때문에 문제 없었다.
바닷바람이 강하면 제품이 날아갈 수 있지만 뜨거운 것보다는 낫습니다

그곳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